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투자는 올 하반기부터 일부 진행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비투자(CAPEX)는 현재 5G 디바이스 개발 상황을 검토해가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인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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