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U+우리집 AI인공지능 플랫폼이 국내 최다 수준인 220만 고객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사업과 꾸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 AI와 사물인터넷을 접목시켜 B2B 시장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U+우리집AI 스피커는 30만대, IPTV 셋톱박스는 190만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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