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다운로드 수가 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인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5월부터 전세계 154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한국을 포함한 북미, 일본, 유럽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6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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