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공동대표 장대규, 정연)가 운영하는 마케팅 플랫폼 ‘위블’이 소상공인 광고주를 위한 ‘우리가게 마케팅’ 무료 세미나를 오는 6월 18일 개최한다.
‘위블’은 전문 블로거 회원 29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12만 회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위블은 ‘사장님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상권분석부터 매장 운영 노하우까지 실제 사업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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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광고주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 블로거를 통한 SNS 마케팅 방안과 고객유치 성공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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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 마케팅’ 세미나 신청은 6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위블 광고주 비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옐로스토리 측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상공인 광고주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위블은 마케팅 파트너로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전문적인 케어링(Caring)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