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격투가’가 공개됐다. 격투가는 주먹에 장착하는 ‘권갑’을 활용한 근접 전투 캐릭터로 강력한 마기와 신체를 활용해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빌은 ‘요일 던전’의 하루 이용 제한 횟수를 5회까지 확대하고, 반복 진행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한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함께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관련기사
- 게임빌, 다양한 장르 신작으로 글로벌 공략2018.05.08
- 게임빌, 모바일 게임 신작 '엘룬' 5월 9일 테스트 시작2018.05.08
-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격투가 사전 예약2018.05.08
- 게임빌, 모바일MMORPG '로열블러드' 글로벌 테스트 시작2018.05.08
출시 4주년을 맞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업데이트하는 등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통해 롱런 중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계정당 1천 캐럿의 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쿠폰 프로모션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