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Royal Blood)’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MMORPG’ 탄생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각오를 보였다.
테스트는 오는 5월 2일까지 총 2주간 해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빅 마켓인 미국, 캐나다, 독일 등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게임성을 점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대작 MMORPG다. 이 게임은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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