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25일 공시에서 "서초동 본사 사옥인 이스트빌딩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세부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3월 2017년 실적을 발표,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577억4천만원, 영업손실이 9억2천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성장했고, 영업손실 16.9억원 감소한 것이다.
당시 회사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안 자회사 분사 및 금융, 커머스로의 사업확대, 개발 인력 확충 등으로 매출액이 성장하고 영업 적자 폭도 상당히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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