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23일 단 하루 '원샷원킬' 특가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 인터파크는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5천원 중복할인 쿠폰을 9시, 12시, 17시에 하루 3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 각각 10%와 7% 그리고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 5%의 청구할인 혜택 또한 함께 제공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 시간마다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이상 할인을 제공하는 '인생템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 인기모델과 갤럭시 S9/S9플러스를 각각 159만원과 79만8천3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아울러 몽블랑 반지값을 54% 할인된 17만9천원에, 샤오미 로봇청소기 3세대를 17% 할인된 18만9천원에 판매하고, 손오공 헬로카봇과 65인치 LG TV 등의 상품도 각각 20%와 11% 할인된 4만6천900원과 149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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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선물을 겨냥한 주요 세 가지 상품군 별로 각 20개 내외의 베스트 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인터파크 쇼핑 정태근 마케팅팀장은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좋은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는 특정 시간에 한정한 할인 쿠폰 증정 행사, 하루만 진행하는 특가 행사 등 타임 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 유쾌하고 알뜰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