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코베 베이비페어’ 행사에 참가해 U+tv 아이들나라와 U+우리집AI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출산을 앞두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아이들나라 콘텐츠와 U+우리집AI, 우리집IoT 등 홈 서비스가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했다.
체험 공간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하게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수퍼맘, 수퍼대디를 위한 우리집 거실&주방’과 ‘우리아이 성장을 함께하는 우리집 아이방’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수퍼맘, 수퍼대디를 위한 우리집 거실&주방은 U+우리집AI 서비스의 말로 제어하는 IoT 기능과 말로 필요한 물건을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쇼핑 기능 등 부모들을 위한 기능과 집안일 중인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U+tv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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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아이 성장을 함께하는 우리집 아이방은 깨끗한 공기질 유지와 자세교정은 물론 실시간 확인까지 가능한 공기청정기, 홈CCTV미니, 링고스마트 등 아이들 육아에 필요한 IoT 제품들과 U+우리집AI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YBM영어동화, 네이버 검색, 번역 등 외국어 교육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스마트홈 환경을 재현하여 고객들이 육아 환경에 맞게 유용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홈 시장에서 차별화된 LG유플러스만의 일등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