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을 담은 새로운 협동 슈팅 게임이 가을 시즌에 출시된다.
라이징스타게임즈는 액션 슈팅 게임 '리코(RICO)'를 PC, PS4, X박스원, 닌텐도스위치 버전으로 가을에 출시한다고 PC게이머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디 개발사 그라운드쉐터(Ground Shatter)에서 개발하고 있는 리코는 애니메이션 카툰 렌더링 기법을 담은 액션 슈팅 게임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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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이야기와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싱글 모드와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경찰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판매가 등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플레이 영상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