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를 소재로 한 게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배경이 이집트로 바뀐다.
유비소프트는 액션 게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두번째 DLC '파라오의 저주'를 출시했다고 게임인사이드 등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번 DLC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X박스원, PC 버번을 모두 지원한다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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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저주'는 새로운 지역 '테베'을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고대의 저주를 조사하고, 이집트의 괴물 등과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
DLC를 구매하면 레벨이 55까지 확장되며,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전설 무기와 장비 등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