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송금 서비스를 운영 중인 토스가 P2P금융사 테라펀딩과 제휴해 제공하는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 한 달 투자액이 100억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는 작년 6월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1월의 신규 모집액은 1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토스 부동산 소액투자 연령대는 20대가 42%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30대(39%), 40대(14%), 50대 이상(5%)로 나타났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총 투자자의 60% 이상이 재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큰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와 협력해 투자·대출·보험 등 모든 영역의 서비스로 확대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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