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6일 2017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 신규가입자 중 59%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라며 “전기 대비 15%p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윤경근 실장은 또 “누적 선택약정할인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32.1% 비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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