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ICT 관련 국내 최대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SW·ICT총연합회(총연합회)가 5일 '기관장 초청 SW, ICT 혁신 성장 세미나'를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김용수 과기정통부 2차관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SW정책관과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강연한다. 지난해 3월 발족한 한국SW,ICT 총연합회는 SW와 ICT, 중소기업 관련 협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단체로 지난해 11월 과기정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조풍연 총연합회 상임의장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산업간 SW 및 ICT 기술 교류와 협력,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연구개발 및 교육 혁신과 SW 및 ICT의 가치보장 생태계 구축, 신시장 창출 같은 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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