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엑스브레이크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의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벤트 던전 ‘멈춰버린 어두운 밤’과 함께 신규 영웅 3종 소환 라인업이 추가된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 던전은 5개의 지역과 대형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지역마다 여러 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또한 4성급 이상 3명의 인기 영웅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조합에 따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 올라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시련의 땅 요일 및 횟수 제한을 해제했다. 그리고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대형 전투 드랍율을 큰 폭으로 상승시켰으며 특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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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또한 일반 소환에 비해 높게 조정했다.
한편 아홉번째하늘은 이날 기준 신규 인기 게임 11위와 최고 매출 29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초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