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온라인 컴퍼니(이하 COC, 지사장 유창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캐쥬얼 레이싱 게임 ‘레이싱스타M’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이싱스타M은 다양한 드리프트 기술로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모바일 3D 레이싱 게임이다. 튜닝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차량의 외형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를 이용해 개성 있는 코스튬으로 나만의 레이서를 육성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랭킹전, 상금전, 챔피언전과 같은 대결 콘텐츠는 물론, 바리게이트와 헬기 등을 동원해 벌이는 실시간 경찰 추격전도 선보인다. 또한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팀을 결성해 다양한 팀 경기도 즐겨볼 수 있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레이싱스타M의 CBT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라며, “PC 환경에서 즐겼던 레이싱 게임의 드리프트와 부스터 시스템을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되도록 구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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