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가 IT여성기업인협회 새 회장에 선출, 내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끈다.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새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2월 8일 열린다. 데이타소프트는 백업, 개인 정보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이다.
관련기사
- 시스코코리아, 여성 IT인재 발굴 나서2017.12.22
- [ZD브리핑] 삼성·LG전자 2분기 실적 잠정치 발표…9일 美 상호관세 유예 종료2025.07.06
- EU "AI법 유예 없다"…내년까지 전면 시행 방침 유지2025.07.06
- 美, AI 반도체 우회 수출 차단…말레이시아·태국에도 규제 추진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