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가 IT여성기업인협회 새 회장에 선출, 내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끈다.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새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2월 8일 열린다. 데이타소프트는 백업, 개인 정보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이다.
관련기사
- 시스코코리아, 여성 IT인재 발굴 나서2017.12.22
- 수십년 된 공공SW 관행, 이젠 바꿔야...AI·SW 기반 국가전략 필요2025.05.12
- SKT, AI 사업 성장에 영업익 14% 껑충2025.05.12
- 양자컴퓨팅 주가, 일제히 급등…실적호조→상용화 기대감 고조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