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가 승객들에게 기내 와이파이(Wi-Fi)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은 일본 국내선에 한해 적용된다.
ANA는 내년 4월 1일부터 국내선 기종(B777·B787·B767·B737-800·A321) 모든 클래스에 Wi-F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일본 산업지 노리모노뉴스가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이 항공사에서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40분 당 550엔(약 5천200원)을 지불해야 했다.
ANA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내에서도 이메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말까지 약 100개 비행기로 확대할 계획"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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