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미지센서 수요 확대에 대비해 D램 라인을 일부를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고 아이소셀 기술과 14나노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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