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자사 T커머스 K쇼핑의 온라인몰 운영 노하우를 담은 전자상거래 구축 솔루션을 출시했다.
KTH(대표 오세영)는 K쇼핑 온라인몰 구축 및 운영 등 5년 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커머스 구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K-커머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커머스는 KTH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의 온라인몰, KT의 빅데이터 기반 쇼핑 큐레이션 서비스 ‘쇼닥’, 한경 한류중심 O2O 쇼핑몰 등 온라인 쇼핑몰 전반에 대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안정적 시스템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영상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기능을 지원한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기존의 영상 활용 뿐 아니라 다수의 상품과 영상을 손쉽게 결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 및 VOD 편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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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실시간 채팅인 챗봇·메신저 기능을 포함한 인공지능 챗봇 커머스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 추천 등 맞춤형 서비스·실시간 응대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다중 채팅 관리창을 통해 한번에 다수 고객 응대가 가능하여 상담원의 업무 효율성을높일 수 있다.
KTH 김준욱 ICT사업본부장은 “K-커머스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노하우 제공은 물론, 영상 제작, 인프라 관련 기술 지원과 물류, 고객센터 등 커머스 서비스 전반에 대한 컨설팅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온라인몰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