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일인칭슈팅(FPS) 게임 ‘블랙스쿼드’의 대표 e스포츠 대회 ‘해피머니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5’의 한일전 이벤트 매치를 오는 26일 진행한다.
이번 매치는 시즌5 한국 우승팀 ‘online-link’와 일본 우승팀 ‘Inperium’이 맞붙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OGN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일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용자를 위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클랜원 5명이 함께 경기장을 찾으면 ‘클랜마크’를 지급하며, 현장 직관 이용자는 BS코인 100개 쿠폰과 한국 일본 명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 네오플라이 차이나, 중국 진출 스타트업 모집2017.03.22
- PC MMORPG '블레스' PC방 혜택 강화2017.03.22
- "반갑다 야구야"…모바일 야구게임 쏟아진다2017.03.22
- 네오위즈, 모바일 야구 '진짜야구 슬러거' 출시2017.03.22
또한 한일전 기념으로 제작된 총기 아이템 3종이 들어 있는 ‘태극문양 아이템 세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기 종료 후 현장 추첨을 통해 ‘BENQ모니터’와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권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경기장을 찾은 선착순 200명에게는 편의점 5천 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현장 관람 횟수에 따라 BSN리그 시즌5 기념 영구 총기, BS코인 등 아이템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