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자사의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 오디션이 국내 서비스 3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게임 1위에 올랐다고 13일 전했다.
클럽 오디션은 한빛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리듬댄스 오디션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9일 출시 후 3일만에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클럽 오디션은 출시 이후 매일 최고 동시접속자수 및 최고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확인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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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200곡 이상의 풍부한 음원과 2천300여종의 아이템을 갖췄다.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스토리모드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춘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클럽 오디션은 신규 음원,다양한 게임 모드, 스테이지, 의상 등 새로운 콘텐츠들의 업데이트는 물론 이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ㅔ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클럽 오디션이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장르의 중심이 되어 장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