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가 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커플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키캐스트 패션 에디터 ‘괜찮은언니’가 직접 추천한 신상 아이템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남녀 커플룩과 함께 아우터, 팬츠, 스웨터 등 다양한 신상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5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괜찮은 언니’와 ‘에잇세컨즈’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할인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오프라인 구입처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피키캐스트 이용자만을 위한 온라인 기획 페이지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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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피키캐스트 ‘괜찮은언니의 할인고리’ 콘텐츠를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윤세희 피키캐스트 패션 에디터는 "에잇세컨즈와 진행하는 두번째 콜라보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담을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 셀렉한 아이템은 지금부터 올 봄까지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2017 S/S상품으로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