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크리스마스 맞이 IPTV VOD 할인

30% 할인관, 반값 특집관 행사 진행

방송/통신입력 :2016/12/21 10:01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IPTV 서비스 ‘U+tv’에 콘텐츠 30% 할인 특집관과 올 한해 가장 사랑 받은 인기 영화 10편으로 구성된 반값 특집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리 애니 크리스마스’ 특집관에서는 25일까지 인기 애니 타이틀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이용자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패키지 상품은 개별 구매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집관 내 ‘디즈니 12공주 평생소장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한정판 머그컵 4개 세트를 증정받는다. 또 ‘미니언즈+슈퍼배드 패키지’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여행 캐리어 3종 세트를 제공받는다.

‘메리 크리스마스 Big 5’ 특집관에서는 인기 영화 구매 시, 구매 전원에게 3천원 TV VOD 쿠폰을 증정한다. 이 특집관은 ‘형’, ‘가려진 시간’, ‘두 남자’, ‘벤허’, ‘매그니피센트7’ 등 최신 영화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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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U+ 어워즈 통근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 한해 U+ tv 최고의 영화 10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IPTV서비스담당은 “고객들이 U+ tv가 준비한 풍성한 콘텐츠 혜택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