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와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가 개발 및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컴프매는 스트라이크존과 제휴하고 오는 1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일정 시간 경기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앱 마켓에서 스트라이크존 앱을 설치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컴프매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크존 스크린 내 구현된 야구장 공간 곳곳에 컴프매의 이미지를 노출하는 등 매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에게 컴프매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스트라이크존은 현재 전국 66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 중인 시뮬레이션 스크린야구로,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법과 KBO 라이선스가 반영된 콘텐츠 등을 통해 최근 젊은 층의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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