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일 위메프가 온라인 최저가로 각종 디지털 가전제품들을 판매한다.
위메프는 매월 1일마다 TV, 청소기, 노트북 등의 각종 가전제품을 한정 수량에 한해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위메프 디지털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첫 위메프 디지털데이에서는 ▲LG전자 싱싱냉장고(모델명 M286SB 286L)가 39만9천원 ▲쿠쿠 3인용 밥솥(모델명 CR-0352FR)이 2만9천900원 ▲티베스트 42인치 UHD TV가 19만9천원 ▲하만 카돈 헤드폰 K1 정품이 10만9천900원 ▲HP 파빌리온 X360 노트북이 29만9천원에 판매된다.
관련기사
- '신선식품' 공 들이는 소셜커머스…왜?2016.12.01
- 위메프, 신선식품 직매입해 익일 배송 한다2016.12.01
- 위메프, 기업 시장도 넘본다...비즈몰 오픈2016.12.01
- 위메프, 대주사료와 유기반려동물 사료 기부2016.12.01
또한 ▲하이얼 무카 32인치 TV는 14만9천원 ▲위니아 뚜껑형 김치냉장고는 49만9천원 ▲다이슨 진공청소기(모델명 DC28C)는 39만9천원 ▲한경희 물걸레청소기는 9만9천원 등에 선보여진다.
위메프 위탁사업본부 이진원 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타임특가(2시간 단위), 심야특가, 투데이특가 등의 다양한 특가 행사에 더해, 매월 1일에는 위메프 디지털데이를 통해 위메프 고객들이 가전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