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챔피언십 2016 현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19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대회인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선에 김택진 대표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이용자들과 함께 관람석에서 태그매치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GC 부산의 우승을 지켜봤다. 또한 블소가 서비스 중인 러시아, 대만 등의 선수가 참가한 스페셜 매치도 함께 관람했다.
김택진 대표는 작년 처음으로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비롯해 2014년 개최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현장에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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