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대표 양주일)는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PC와 아이패드의 음악 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PC에서 음악을 들을 때 사용되는 ‘벅스 플레이어’를 편리한 UX를 위해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검색, 곡 이동, 가사보기 등 음악 재생에 꼭 필요한 메뉴만 넣어 깔끔해졌으며, 벅스의 다양한 콘텐츠 채널로 이동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형태의 리스트도 제공한다.
아이패드 플랫폼의 ‘커버모드’는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던 가로모드 음악 플레이어다.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놓고 화면을 볼 때 유용하다. 벅스의 개성 있는 UI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를 최대한 활용했다.

벅스 측은 “이번 업데이트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한 플레이어 디자인을 통해 음악 생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플랫폼에 최적화 한 벅스만의 아름다운 UI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X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특히 회원 분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이를 서비스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벅스, SKT와 협력 강화...마케팅 탄력받나2016.10.27
- 벅스, 시각장애인 위한 '간편 다운로드' 기능 제공2016.10.27
- 벅스, SKT와 손잡고 '벅스 익스트리밍' 출시...'데이터 무료'2016.10.27
- 벅스, 황치열 소속 기획사 인수...연예사업 진출 선언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