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는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개발한 정통 TCG(Trading Card Game) ‘마비노기 듀얼’의 여름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월요일 오후 12시까지 열리는 ‘리미티드 아레나’를 새롭게 공개하고, 내달 10일까지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 ‘보석’, ‘슈퍼 부스터’,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4일까지 11레벨 이상의 휴면 이용자(6월 9일 이후 미 접속)가 게임에 접속하면 ‘보석’, ‘언락쿠폰’, ‘선행발매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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