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는 기업 내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인포매티카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을 22일 출시했다.
인포매티카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으로 우수한 자동화 및 셀프서비스를 통해 현업 및 IT 부서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향상된 분석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은 생산성, 데이터 가시성, IT 자동화와 더불어 현업 부서를 위한 더 많은 셀프서비스와 뛰어난 분석 기능을 요구한다.
인포매티카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구성 요소인 파워센터 10.1은 현업 부서 사용자가 특별한 교육 없이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 및 준비하여 셀프서비스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 소스의 스키마 변경 내용에 맞춰 데이터 매핑을 자동으로 조절해 데이터 통합을 훨씬 더 쉽게 재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새로운 동적 매핑으로 IT 부서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으로 클라우드용 인포매티카 데이터프리페어레이션 파워센터롤 무료로 제공하며, 매탈 최대 200만개 레코드를 로드할 수 있다.
인포매티카 데이터퀄리티는 데이터 관리자 권한 부여를 확대해, 새로운 데이터 품질 점수표와 프로파일링 시각화를 통해 더 깊이 있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포매티카 MDM은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월별 수수료로 복잡한 마스터데이터 관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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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데이터통합 허브 10.1은 기업 내 클라우드 및 하둡 환경 전반에서 최신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한국인포매티카 정연진 사장은 "오늘날 고객은 규정 준수, 보안, 빅 데이터, M&A, 데이터 단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인포매티카를 선택하고 있다”며 "인포매티카 솔루션을 통해 대부분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써 늘어나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