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홀(대표 양승준)은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레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실(VR)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볼트홀은 남다른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레일슈팅 장르와 RPG 장르의 결합으로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볼트홀의 대표작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글로벌 서비스 중에 있다.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하나의 앱만 설치해도 모바일 게임과 구글카드보드를 이용한 VR 게임의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이기 때문에 그랜드 오픈 되자마자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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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까지 진행되는 건즈 오브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발빠르게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는 게임 초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 보상이 푸짐하게 주어진다.
양승준 볼트홀 대표는 “자사를 대표할 수 있는 모바일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를 첫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모바일 게임과 구글카드보드를 이용한 VR 게임의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국내 유저 분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확신하니 그랜드 오픈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