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 3~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13일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게임은 지난 분기 발표한 일정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달 헌터스 어드벤처를 선보이고 엔트리브의 소환사가 되고 싶어가 일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게임도 3, 4분기에 순차 발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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