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며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블리자드(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자사의 신작 오버워치의 공개 테스트를 맞아 유튜브에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약 2분 길이의 이번 영상은 오버워치의 캐릭터 중 하나인 윈스턴이 이용자를 오버워치로 초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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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이전에 오버워치를 사전 예약한 이용자는 북미 시간으로 2일부터 9일까지 공개테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구입하지 않은 이용자도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오는 PS4, X박스원, PC로 오는 24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