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제, 사회적 부분을 다루는 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모은 ‘경영인을 위한 IoT 핸드북’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IoT 핸드북 제작에는 업계 리더, 신생 기업과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9개국의 저명한 과학자, 분석가, 언론인, 기업인 30명이 참여했다.
핸드북은 ▲인공지능&IoT ▲자동차&IoT ▲스포츠&IoT ▲빅데이터와 클라우드&IoT ▲교육과 스킬&IoT 등의 섹션으로나뉜다.
알렉산더 버팔리노 텔릿 CMO는 “단순 기술, 제품 설계, 비즈니스 전략의 관점에서 IoT에 접근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IoT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개념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매력과 통찰력을 공유하기 위해 ‘IoT 핸드북’을 출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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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와 관련한 새로운 전략 콘텐츠와 기사는 IoT 핸드북 웹 사이트(www.iot-executive-handbook.com)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IoT 핸드북은 영문 전자책 형태로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글판은 이메일(APAC@telit.com)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