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게임 개발 스튜디인 '너티독' 개발진의 사인이 담긴 'PS4'가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
23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오스트레일리아는 게임 제작스튜디오 너티독 개발자의 사인이 포함된 PS4가 약 380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낙찰된 PS4는 20주년 기념 버전이며 너티독의 공동 대표인 크리스토브 발레스트라와 이반 웰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닐 드럭만 그리고 브루스 스트랠리 디렉터의 사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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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매는 플레이스테이션1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로, 수익금은 10대 암 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너티독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게임 스튜디오로, 언차티드 시리즈와 라스트오브어스 등의 어드벤쳐 게임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오는 5월 언차티드 시리즈의 신작 '언차티드4'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