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웹젠 지분 679만5천143주 전량(19.24%)을 펀게임(FunGame (HK) Limited)에 양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2천38억5천만 원이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관련기사
- NHN엔터, 웹툰 글로벌 사업 가속...태국도 진출2016.03.08
- NHN엔터, 온라인 교보문고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2016.03.08
- NHN엔터, 교육사업 O2O 위해 정상어학원과 손잡아2016.03.08
- NHN엔터 "간편결제 마케팅, TV광고보단 이용자 혜택 확대 주력"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