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가 북미와 유럽에서 기대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1분기 유의미한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11일 2015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블소는 북미와 유럽에서 지난달 19일 출시해 기대한바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이어서 그는 “34대로 서버를 확장하고 많은 서버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1년 매출 전망은 어렵지만 1분기 안에는 북미와 유럽에서 의미 있는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더불어 엔씨소프트의 북미지사인 엔씨웨스트가 여러 면에서 매출을 효율성을 고민하고 있는 만큼 올해 흑자전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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