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4개 서버가 맞붙는 서버패권전 실시

게임입력 :2016/01/21 16:10    수정: 2016/01/21 16:35

간드로메다(대표 곽중식)는 모바일 전략시물레이션게임 로마시대의 서버패권전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버패권전이 오는 24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과 달리 1서버부터 4서버까지 4개의 서버가 대결을 펼치는 4파전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번 서버패권전 기간 동안 기존과 동일하게 서버패권전 전용 전장으로 이동하여 몬스터 또는 타 병사 토벌과 요새 점령을 통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로마시대.

보상 역시 푸짐하게 마련되어 개인과 길드 모두 목표 점수에 도달한다면 개인은 병사, 자원, 골드를, 길드는 사기충천 보물상자, 길드기금 등을 보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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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보상도 주어져 순위권을 달성한 이용자는 병사, 가속, 골드, 보석, 보물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길드는 사기충천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승리한 서버에는 지도에 다량의 이벤트 금광이 생성되는 금광 핫타임 이벤트가 보너스로 주어진다.

신규 서버인 3서버 전투지존 당첨자 중 1위에게는 로마시대 1돈 순금반지가 주어지고, 2위는 2천 골드, 3위에게는 1천 골드가 선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