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C용 액션게임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을 오는 19일에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판매를 6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런던에서 템플러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제이콥 프라이’와 ‘이비 프라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도입하고 전투 및 이동 시스템을 발전시켜 기존 시리즈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의 예약판매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빅 벤 에디션부터 한국 전용 스틸북 에디션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에디션 및 일반판의 예약판매 특전으로 추가 미션 및 장비가 제공된다.
관련기사
- FPS ‘레인보우 식스 시즈’, 싱글 플레이 보니...2015.11.05
- 선사시대 배경 '파크라이 프라이멀', 내년 2월 출시2015.11.05
- 유비소프트, 선사시대 배경 ‘파크라이’ 내놓나2015.11.05
- FPS 레인보우식스:시즈, 4일까지 테스트 연장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