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대륙', 정식 서비스 시작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륙’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륙’은 투기와 마법이 공존하는 전설의 세계인 투기 대륙을 배경으로 여덟 개의 종족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MMORPG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며 투혼 및 날개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대륙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달 15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최대 1백만 골드와 수정 1천개를 100% 지급해 원활한 정착을 도울 계획이며 내달 1일까지는 매일 쟁탈전에서 각 필드 1위를 달성한 길드원 전원에게 길드 영패 10개와 5만 골드를 지급하고 탈 것 전투력을 특정 수치까지 달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최대 육성단 1천350개와 성장단 450개를 지급한다.

대륙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 PM은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웰메이드 MMORPG 대륙이 이용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다”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풍성한 보상을 누리며 대륙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