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밴드형 웨어러블 ‘스마트밴드2’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현지시간) 씨넷 등 외신은 소니모바일이 ‘스마트밴드’ 시리즈의 새 모델 ‘스마트밴드2’(SmartBand2, SWR12)를 내달 정식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스마트밴드2의 가장 큰 특징은 뒷면에 달린 심박센서다. 이를 통해 심박 수 측정이 가능하며, 일상의 스트레스 수준, 감정의 고조 등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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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2는 별도 전용 애플리케이션 라이프로그(Lifelog)에 연동된다. 해당 제품은 안드로이드 4.4, iOS 8.2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스마트밴드2는 내달부터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인디고 4종류다. 판매가는 119유로(약 16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