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서핑 리그(World Surf League)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반스 US 오픈 서핑대회가 열리는 미국 헌팅턴 해변에 체험 행사장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는 기어VR을 통해 서핑 가상현실(VR) 체험을 지원하고,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제공하는 기어S를 선수들에게 제공해 경기 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디지털 운영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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