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대회장의 삼성 기어VR-기어S

포토뉴스입력 :2015/07/29 14:09    수정: 2015/07/29 14:40

이재운 기자
  •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을 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WSL 반스 US 오픈 행사장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이 기어VR로 서핑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WSL 반스 US 오픈이 열리는 행사장에 마련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기어VR로 서핑 체험을 하는 방문객 모습 [사진=삼성전자]
  •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기어VR과 기어S를 착용한 채 가상현실로 서핑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기어S를 착용한 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세계 서핑 리그(World Surf League)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반스 US 오픈 서핑대회가 열리는 미국 헌팅턴 해변에 체험 행사장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는 기어VR을 통해 서핑 가상현실(VR) 체험을 지원하고,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제공하는 기어S를 선수들에게 제공해 경기 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디지털 운영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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