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기가 LTE의 속도를 이용자 누구나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가 LTE 택시’를 지난 18일 강남역, 이대역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기가 LTE 택시’ 체험 대상은 올레 공식 SNS를 통한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12시부터 18시까지 서울 도심의 가장 붐비는 핫스팟인 강남역~신사역, 이대역~홍대역의 2개 코스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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