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에서 7월1일부터 아리랑TV의 인기 프로그램 VOD를 서비스 한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블TV VOD는 아리랑TV의 콘텐츠를 VOD로 서비스함으로써 국내에 거주 중인 150만 외국인들의 방송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영어 콘텐츠를 한층 보강해 영어 공부를 하는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리랑TV의 콘텐츠는 7월 한 달간 최신 인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료관’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8월부터는 ‘아리랑TV’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편성될 예정이다.

최정우 케이블TV VOD 대표는 “아리랑TV는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에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 방송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시청자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케이블TV VOD를 통해 아리랑TV의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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