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새 CMO에 마리에 하타르 선임

컴퓨팅입력 :2015/06/29 16:17

황치규 기자

애플리케이션 성능 테스트 업체 익시아가 보안과 네트워킹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마리에 하트리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마리에 하타르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에서 CMO를 역임했다. 그전에는 시스코에서 여러 마케팅 임원을 거쳤다.

익시아는 마리에 하타르가 보안과 SDN, NFV, IoT 분야에서 마케팅 조직을 이끌 것이며 리포지셔닝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자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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