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이 오면서 에어컨 배송이 시작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더위를 맞이해 에어컨 주문량이 늘어감에 따라 삼성전자 전문 설치기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송 준비를 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스마트에어컨 Q9000을 중심으로 무더위를 맞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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