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 에어컨 광고 모델인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함께 고객 초청 사은행사인 '김연아와 함께 하는 air 3.0 클래스'를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했다.
김연아 전 선수는 이날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에게 회오리 스핀 등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등 일일 스케이팅 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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