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팀에 신규 환불 정책을 발표했다. 그간 문제로 지적된 부분들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은 스팀이 새로운 환불 정책을 도입, 구매 후 14일이 지나지 않은 모든 게임 및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환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단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환불은 이용자의 요청이 확인된 후 7일 내로 이뤄진다. 해당 금액은 결제 당시 이용한 수단이나 스팀 지갑을 통해 환불 받을 수 있다.
게임 외에 DLC, 스팀 지갑, 꾸러미, 게임 내 아이템 등도 환불이 가능하다. 다만 꾸러미에 환불 불가능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환불이 불가하며 게임 내 아이템은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 구매 48시간 내에 아이템이 사용, 변경 및 거래되지 않은 상태에서만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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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영화, 수락한 선물 등은 환불할 수 없으며 게임에서 차단 될 경우에도 해당 게임에 대한 환불 권한을 잃는다.
밸브는 “환불은 게임을 무료로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환불 시스템을 악용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