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이사만루2015 KB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최초로 선보였으며 최근까지의 실제 선수 데이터를 반영한 로스터를 업데이트하고 구단별 신규 선수와 모션을 추가했다.
또 ‘대전모드’ 보상 폭을 넓혀 기존 카드팩 등급을 상향하고 ‘스타’를 추가했으며 이외에도 신규 아이템 추가, 버그 수정 등 유저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플래티넘 카드팩’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이사만루2015 KBO’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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