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HTML5 웹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가 최근 국내외 유통업계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통업계는 사업환경의 급변과 적절한 서비스 출시시점 등에 대응해야 한다. 모바일 기기의 성장에 따라 내외부 업무 시스템을 웹 표준으로 구축하는 이제 유통업계의 필수적인 선택사항이다. 고객 및 직원 관리, 협력사 관리, 경영지원 관리, 전국적인 지점 관리는 물론 차세대 시스템의 UI/UX 구축까지 다양한 업무 분야에 웹스퀘어5가 활용된다.
웹스퀘어5는 이마트는 물론 롯데슈퍼, 롯데리아, CJ오쇼핑, AK몰, 현대 백화점 등 다수의 유통업체 웹 표준 UI/UX 구축에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다.
웹스퀘어5는 한번의 개발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멀티OS-멀티브라우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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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 측은 ”뛰어난 개발 생산성과 편의성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오피스는 물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점이 유통 업계에서 최근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유통 업계에서의 다양한 레퍼런스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로 영업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